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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호성전주병원의료원장 “지역사회 의료체계에 공백 생기지 않도록 발열호흡기 환자 방지에 최선”

  • 호성전주병원
  • 2020-10-30

“전주시의 ‘호흡기 전담클리닉’ 지정은 호성전주병원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다하라는 주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의료진 모두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업무에 임할 것이며, 발열호흡기 환자가 발생해 지역사회 의료체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코로나19와 계절 독감이 맞물리면서 호흡기 관련 질병이 유행하는 데 대한 위험성이 커진 가운데 이달 ‘호흡기 전담클리닉’의 문을 연 김종준 호성전주병원의료원장의 다짐이 사뭇 비장하다.

김 의료원장은 “코로나19와 계절 독감의 동시 유행이라는 상황이 벌어질 경우 많은 의료기관에서는 일반환자와 호흡기환자를 철저히 분리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면서 “호성전주병원은 이런 상황에 대비해 음압 부스, 포터블 X-ray,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검사가 가능한 채취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환자와 의료진의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료원장의 말을 빌리자면 개소 한 달차인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현재 순항중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잘 실천해준 덕분이다. 그 덕분에 감기와 폐렴 등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절반 이상 줄었다고.

김종준 의료원장은 2014년 병원 개설 이후 6년여의 시간동안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해왔다. 그간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라 개선해야 할 점도 많이 느끼고 있다.

그는 “척추관절센터와 내과진료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의료진을 확보하는 것을 중심 과제로 삼고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료원장으로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호성전주병원은 위치적으로 완주군과 전주시가 접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고 정형외과, 내과, 외과, 신경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 종합병원에 준하는 진료과목을 갖춘 병원급 의료기관입니다. 저 또한 지역병원장으로의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응급의료기관 개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정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김종준 의료원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전주예수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전주예수병원 진료부장, 연세대의대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순환기학회 정회원, 대한내과학회 평의원, 대한병원협회 이사 등을 맡아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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